TICO 경량 압축을 통해 비용 효율적인 단일 와이어로 8K 확장

1. 케이블의 수를 늘리거나

2. 고가의 고대역폭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FPGA 및 CPU & GPU에서 사용할 수 있는 intoPIX TICO는 경량의 메자닌 압축 코덱으로, 낮은 압축 비율로 무손실 품질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FPGA 복잡성과 비용이 매우 낮습니다. 인트라 프레임 코덱으로, 프레임 버퍼가 필요하고 따라서 압축속도를 감소시키는 인터프레임코덱과 비교하여 지연 시간이 짧아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메자닌 코덱의 라인 기반 대기 시간은 실제로 1밀리초 이하입니다.

- 최대 60fps의 프레임 속도로 8K 및 UltraHD 8K 비디오를 지원

- 여러번의  en/decoding 후에도 화질저하가 거의 없음.

- 4:2:0 및 4:2:2 workflows, 최대 12비트까지 지원 

- FPGA (Intel / Xilinx) 또는 ASIC 구현을 위해 최소한의 logic & memory 사용 (외부 DDR 필요없음) 

- CPU 및 싱글 GPU에서 8K 코덱 구현가능

- 최고 품질의 6:1 압축 구현 (수학적 무손실에서 시각적 무손실까지) 

- 단지 몇 픽셀 라인이 레이턴시 (end-to-end 기준 1ms 미만) 

- 포함된 다운스케일러가 8K TICO source를 4K 해상도로 추가 처리 없이 디코딩 

해상도가 높아지고 단순화된 사물간의 연결에 대한 끊임없는 요구로 인해 많은 AV 전문가들이 IP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TICO 압축은 8K 60p 비디오 스트림의 대역폭을 8Gbps 미만으로 줄이면서 무손실 품질을 유지하고 사실상 대기 시간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표준 10GbE 네트워크 (및 CAT6 케이블 및 스위치)를 통해 8K 스트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현재 100미터마다 스위치를 추가하여 케이블 길이를 간단하게 확장할 수있는 추가 이점도 제공하는 매우 비용 효율적인 설치입니다. 

특히 방송 산업은 SDI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비용이 많이 드는 이더넷으로의 전환을 미루고 있습니다. 더 많은 케이블 관리, 복잡한 인터페이스, 추가 복잡성 및 여러 케이블에 대한 하나의 스트림 분할을 방지하기 위해 TICO 8K 압축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현재 16x3G-SDI 또는 4x12G-SDI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8K 비디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8K에 메자닌 압축을 적용하면 비용을 절약 할뿐만 아니라 전력 소비 및 인프라 복잡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케이블의 양을 줄일 뿐 아니라 TICO 압축은 매트릭스 스위처의 크로스 포인트의 양을 6400에서 25로 줄였습니다.

SDI를 통한 TICO 압축 비디오 전송은 SMPTE RDD35*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3G-SDI 환경에서 TICO 비트스트림 매핑 및 감지를 지정합니다(EAV/SAV 코드 보호 포함). 12Gb/s의 공칭 속도로 작동하는 쿼드 링크 직렬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한 이러한 3G 비트스트림의 전송은 SMPTE ST 2082에 의해 정의됩니다.

일본 국영 방송국 NHK는 이미 8K over 12G-SDI/10GbE에 TICO를 성공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이는 8K 방송에서 그들의 주요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초석입니다. 올해초 NAB 및 IBC에서 구현된 것을 이미 시연했으며, NHK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첫 현장 테스트를 통해 2018년 12월 8K 슈퍼 하이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첫 8K UHDTV 채널을 송출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TICO compression은 사용자가 FPGA, ASIC, CPU 또는 GPU에서 압축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다목적 솔루션입니다 – 이전의 모든 코덱의 기능을 제한 없이 포함합니다.  

>> TICO 5:1 압축 비율로 압축하면 단일 케이블 (12G-SDI 또는 10GbE)을 통해 8K 콘텐츠를 전송하는 동안 1밀리초 미만의 지연으로 깨끗하고 견고한 품질을 제공하는 AV 장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